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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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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5. 건강한 고양이 구별 요령
작성자 플레이캣 (ip:)
  • 작성일 2016-03-20 18:42:57
  • 추천 4 추천하기
  • 조회수 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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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형제자매들이나 동료들과 잘 어울리지 않고 뒤쪽 구석에 홀로 힘없이 앉아 있는 고양이는 피한다. 사람을 보고 도망가는 고양이보다는 호기심을 보이며 앞으로 다가오는 고양이가 애완동물로서 더욱 적합하다. 웅크리고 있는 고양이보다는 활발하게 움직이는 고양이를 선택한다.


눈곱이 많이 끼여 있고 눈물을 과다하게 흘리면서 눈 주위가 지저분한 고양이는 피한다. 눈은 흐리거나 탁하지 않고 맑고 깨끗하며 생기가 돌아야 한다. 상태가 나쁜 눈은 호흡기질환이나 각종 전염성 질병의 신호일 수 있다. 양쪽 눈을 잘 뜨지 못하거나 자주 깜박이는 고양이는 피한다.


코


만져보았을 때 약간 차갑고 촉촉해야 하며 지저분하지 않아야 한다. 콧물이 심하게 흐르거나 재채기, 기침을 하고 호흡할 때 쌕쌕거리는 소리나 휘파람 소리가 나며 코를 훌쩍거리는 등 호흡이 불편해 보인다면 호흡기질환의 가능성이 많다. 단 잠들었을 때에는 원래 코가 조금 건조해지기도 한다.


입


치아는 희고 깨끗해야 하며 잇몸은 옅은 핑크색이 돌아야 한다. 구취가 지나치게 심하거나 잇몸이 부어 있거나 잇몸의 색이 붉어서는 안 된다. 단 생후 5~6개월 사이의 고양이는 이갈이 기간 동안에 입냄새가 심하게 나기도 한다.


귓속을 들여다보아 검갈색의 찌꺼기가 있다면 귀진드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냄새를 맡아보아 시큼하거나 불쾌한 냄새가 난다면 외이염일 가능성이 있다.


복부

새끼고양이의 경우 어느 정도 볼록한 배는 정상이나 지나치게 불거져 있다면 기생충 감염이나 심각한 질병일 가능성이 많다.


털결은 고르고 빽빽하며 윤기가 흘러야 한다. 털결이 푸석푸석하거나 군데군데 털이 빠져 피부가 드러나 있는 경우 피부병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털 밑에 있는 까만 알갱이는 벼룩의 분비물이다.


엉덩이

항문과 그 주위는 깨끗하며 악취가 없어야 한다. 지저분하고 부어오른 항문과 털이 누렇게 변색된 뒷다리, 악취는 설사를 하고 있다는 증거다.


나이

최소 생후 8주 이하의 고양이는 입양하지 않는다. 어미에게서 떨어질 수 있는 시기가 된 고양이의 체중은 최소 500~600g쯤 되며, 처음 태어났을 때의 짙은 청회색 눈이 차차 바뀌어 눈 색깔이 파랑, 노랑, 녹색 등으로 선명하게 드러난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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