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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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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4. 고양이의 식사
작성자 플레이캣 (ip:)
  • 작성일 2016-03-20 19:43:17
  • 추천 4 추천하기
  • 조회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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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며 고양이 스스로 먹거리를 해결하던 옛날과는 달리 애완고양이에게는 사람이 준비하는 식사가 전부이므로 주인의 책임이 크다.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사람의 음식이나 애견용 사료를 주면 고양이의 몸에 맞지 않아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간과 신장질환이 흔한 편이기 때문에 먹거리에는 각별히 주의해야 하므로 반드시 고양이 전용의 식사를 준비한다.

고양이 사료는 크게 과자 형태의 건조사료와 깡통에 든 습사료로 나뉜다.

건조사료는 비교적 값이 싸고 보관이 용이하면서도 고양이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할 수 있어 주식으로 좋다.

턱근육 발달 및 치아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밀폐용기에 넣어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한다.

습사료는 익힌 고기나 생선을 작게 조각낸 형태. 고양이가 건조사료보다 좋아하므로 주말 특별식으로 주거나 고양이를 교육할 때에 상으로 주면 좋다.

주의할 것은 건조사료보다 치석이 생기기 쉽고 변이 다소 무르게 바뀌는 경향이 있다는 것.

또한 고양이에게 습사료를 장기간 주면 나중에는 건조사료를 거부하기도 한다.

생후 1년 이하의 어린 고양이가 충분히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영양섭취가 필요하므로 새끼고양이용 사료(kitten 혹은 growth라고 표기)를 하루 4~6회 먹이고,

1살 이상은 어른고양이용 사료를 하루 2~3회 먹인다.

새끼고양이용 사료는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어미고양이에게도 좋은 식품이며, 체력이 약하거나 식사량이 적은 어른고양이에게 계속 주어도 좋다.

고양이는 6~7살 정도가 되면 대체로 장년에 접어들므로 주치 수의사와의 상담과 검진을 거쳐 필요한 경우 장노년 고양이용 사료로 교체할 수 있다.

고양이를 위해 언제나 깨끗한 식수를 준비하는 것도 잊지 않도록.

특히 건조사료를 주식으로 하는 고양이는 물을 충분히 먹지 못했을 경우 신장질환이 생기기 쉬우므로 언제나 신선한 물을 준비해준다.

수돗물도 괜찮지만 수돗물의 염소 냄새를 싫어하는 고양이의 경우는 수돗물을 한번 끓였다가 식혀 준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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