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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 고양이 훈련 전에 알아둘 것
작성자 플레이캣 (ip:)
  • 작성일 2016-03-20 20:18:07
  • 추천 4 추천하기
  • 조회수 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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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고양이는 개가 아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애완견에 익숙한 사람들이 고양이를 훈련시키면서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는 사실이다.

개는 훈련받은 대로 응하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반면 고양이는 구령에 따라 앉거나 뛰거나 사람에게 앞발을 내미는 일을 쓸모없는 일로 여기기 때문에 복종훈련은 고양이에게 전혀 의미가 없다.

고양이에게 개와 같은 무조건적인 복종을 기대해서는 사람과 고양이 모두 혼란을 겪을 뿐이다.

고양이를 훈련시켜 구령에 따르도록 하는 것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거의 백퍼센트.

고양이의 훈련은 사람에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사는 고양이로서 손색이 없도록 좋은 습성을 들이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양이가 주인의 생각만큼 빨리 화장실 훈련이나 놀이 규칙 등을 익히지 않으면 주인은 초조해지게 되어 감정이 섞인 체벌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고양이에게 납득시킬만한 객관적 규칙 없이 무조건 사람의 입장만 강요하는 훈련은 아무 효과가 없고 주인과의 관계만 더욱 멀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

예를 들어 평소에는 고양이가 음식이 없는 식탁 위에 올라오게 내버려두거나 사람의 음식을 간식으로 주다가 유독 음식이 있을 때만 식탁 위에 올라오지 못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주인의 원칙엔 고양이가 이해할 수 있는 일관성이 없으므로 고양이가 규칙으로서 받아들이기 어렵게 된다. 오히려 주인이 자신에게 장난치거나 약올리는 것으로 이해하기 쉽다.

체벌 자체가 잘못된 방법이라고 말할 수는 없으나 체벌에 일정한 규칙이 필요하다.

어미고양이는 새끼가 무언가를 잘못하면 ‘하악’ 소리와 함께 앞발로 콧등을 한번 때리지만 발톱을 꺼내지 않은 폭신한 앞발을 사용한다.

즉 통증을 주는 것이 아닌 ‘잘못했음을 알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고양이가 잘못했을 때의 꾸중보다는 바람직한 행동을 했을 때의 칭찬과 보상이 규칙을 익히는 데에 더 효과적이며 주인과 고양이 사이의 신뢰 형성에도 도움을 준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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