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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4. 고양이 분만 돕기
작성자 플레이캣 (ip:)
  • 작성일 2016-03-20 20:21:26
  • 추천 3 추천하기
  • 조회수 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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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고양이와 새끼 고양이

고양이는 모성이 강한 동물이다.


나이가 찬 건강한 암고양이라면 새끼가 너무 늦게 태어나는 만산을 제외하고는 어렵지 않게 분만하므로 주인이나 수의사의 도움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다.

주인이 도울만한 것은 응급상황에 대비해 수의사의 연락처를 알아두고 고양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정도.

외출을 못할 정도로 어리광을 심하게 부린다면 곧 출산이 시작될 징조이므로 가위와 실을 소독해두고 스포이트와 따뜻한 수건도 준비한다.

분만은 양수가 터지면서 시작된다. 양수는 뿌옇거나 초록색을 띠며 혈액이 섞여 나오는 일도 있다.

양수 파열 후 최대 6시간 안에 출산을 마치지 못하면 자궁에 남아있는 새끼가 질식사할 수도 있으니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양수가 나오면 바로 병원에 연락해둔다.

고양이는 진통이 시작되면 미리 정해둔 출산장소로 갈 것이다.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주인이 함께 있기를 바랄 수도 있고 혹은 보여주기 싫어할 수도 있으므로 원하는 대로 해준다.

산도근육이 수축하면서 숨을 가쁘게 쉬며 가르렁거리는 소리를 내고 진통 간격이 점점 짧아진다.

양막에 싸인 새끼고양이가 둥근 머리를 먼저 내밀면 어미고양이가 힘을 주어 산도를 완전히 빠져나오게 하고, 새끼고양이 한 마리당 하나의 태반이 따라 나온다.

꼬리부터 태어나는 경우에는 주인이 조심스럽게 당겨주는데 잘 되지 않으면 수의사에게 연락한다.

어미고양이는 출산 후 곧 자신이 양막을 찢고 탯줄을 끊은 뒤 새끼를 핥아 말리며 다음 새끼를 기다린다.

탯줄을 끊으면서 태반을 먹기도 하는데, 위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한두 개만 먹게 하고 나머지는 주인이 처리하는 것이 좋다.

태내에 아직 태어나지 못한 새끼가 남아 있는데 어미고양이가 탈진해 쓰러지는 경우가 있다.

태어난 새끼고양이의 수를 세어보아 초음파 및 엑스레이 촬영으로 확인해두었던 수보다 모자라면 아직 새끼가 남아있는 것이다.

수를 미리 확인해두지 못한 경우에는 출산을 마친 고양이의 배가 홀쭉하지 않고 계속 불룩하다면 새끼가 남아있는 것으로 간주하면 된다.

이 상태로 방치하면 새끼가 질식사할 수도 있고 어미의 건강도 장담할 수 없으므로 즉시 수의사에게 연락한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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