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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7. 고양이 빗질하기
작성자 플레이캣 (ip:)
  • 작성일 2016-03-20 20:39:00
  • 추천 5 추천하기
  • 조회수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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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피모를 유지하기 위해 빗질은 필수!

아름다운 피모를 유지하기 위해 빗질은 필수!


고양이는 개에 못지않게 털빠짐이 심한 동물이다. 원래 고양이의 털갈이철은 봄과 가을이지만, 실내에 사는 고양이들은 계절이 바뀐다고 해도

온도나 일조량이 거의 일정한 곳에서 살아가므로 1년 내내 털갈이를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털길이에 따라 적당한 빗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빗질을 해주거나, 털의 건강과 영양상태를 향상시키는 특수사료를 먹이면 털빠짐을 줄이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장모종(긴 털 고양이)은 일자빗과 브러시를 함께 사용한다. 아름다운 털을 자랑하는 장모종은 부지런히 관리해주지 않으면 겨드랑이나 가랑이 부위에 털이 뭉치기 쉽다.

이 부분에 엉킴이 생기면 매우 당기고 아파 고양이가 잘 걷지 못하게 되므로 매일 빗질해주어 엉킴을 풀어준다.

우선 성긴 일자빗으로 엉킴을 풀어주고 촘촘한 일자빗으로 한번 더 빗겨 잔 엉킴을 풀어준다. 그 다음에는 브러시로 꼼꼼히 빗겨 죽은 털을 솎아낸다.

브러시가 쉽게 깨끗한 상태로 빠져나오면 촘촘한 일자빗을 다시 사용해 가슴과 목 부분을 빗겨준다.

이때 털의 결을 거슬러 거꾸로 빗겨 갈기를 만들어주면 보기 좋다. 얼굴 부분의 짧은 털은 얼굴용 참빗이나 사람용 칫솔로 빗겨도 좋다.

이때 빗이나 칫솔이 눈에 너무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

단모종(짧은 털 고양이)은 사전작업으로 고운 일자빗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브러시나 실리콘빗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빗겨주면 충분하다.

언제나 털결을 따라 빗질한다.

빗질을 해주면 고양이가 활동하기에도 편하고 주인 입장에서도 날리는 털을 줄일 수 있지만 억지로 하면 싫어하므로 어릴 때부터 기분 좋게 빗질하는 습관을 들인다.


고양이 빗질하기 본문 이미지 1

짧은 털이나 곱슬거리는 털을 가진 고양이에게 사용하는 고무 빗


고양이 털 엉킴을 끊어내는 빗

엉킴이 심할 경우, 엉킴을 끊어내는 빗을 쓴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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