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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정보

고양이에 대한 정보를 모아놓았습니다.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해서 꼭 한번씩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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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 고양이의 신체구조
작성자 플레이캣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6-03-20 18: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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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352

체온

섭씨 38.6~39.1℃ 사이이며 긴장하면 다소 높아지기도 한다.


심박수

분당 120~240회이고 긴장하거나 흥분했을 때 혹은 운동 후에 더 빨라진다. 열이 나도 심박수가 증가한다.


호흡수

평온한 상태에서 분당 20~30회 정도로 사람의 두 배다.


혈액형

A형, B형, AB형이 있으나 AB형은 상당히 드물다.


고양이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홍채로 인해 매우 어두운 곳에서도 볼 수 있으나

완전한 암흑에서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거의 볼 수 없다.

천연색 그대로 볼 수는 없지만 몇몇 색깔은 구분해 내며, 사람처럼 입체로 볼 수 있다.


먼 곳의 작은 소리까지 식별할 수 있을 만큼 가청영역이 넓다.

쥐 같은 설치류가 내는 고주파수의 소리를 특히 잘 듣는다.


후각

개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으나 개는 이를 추적을 위해 사용하는 반면

고양이는 인식과 식별을 위해 사용하므로 쉽게 간과된다.


유치는 생후 2~3주경부터 나기 시작하며 생후 6개월경까지 영구치로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치아는 총 30개이며 육식동물답게 뾰족한 이를 가지고 있다. 먹이는 씹지 않고 작게 찢어 그냥 삼킨다.


혓바닥에 뒤쪽으로 향해 난 돌기들이 있어 사냥 후 뼈에서 살코기를 발라낼 수 있고 스스로 털단장(self grooming)을 한다.

물을 마실 때는 혀를 뒤쪽으로 말아 국자처럼 구부러진 부분에 물을 담아 올려 입안에 넣는다.



수염

고양이

센서의 기능을 하며 윗입술, 뺨, 눈 위 그리고 앞다리의 뒤쪽에 나 있고, 윗입술에는 각각 4줄의 수염이 있다.

중요한 신체부위이므로 장난으로라도 깎거나 뽑지 않도록 한다.

중간에 꺾이거나 불타거나 잘린 수염은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아예 빠진 다음에 새 수염이 난다.


양 앞발에는 5개씩, 뒷발에는 4개씩의 발가락이 있다. 간혹 여분의 발가락이 있는 고양이도 있다.

발바닥에는 두터운 살덩어리인 육지(, pad)가 있어 발소리를 내지 않고 조용히 움직일 수 있다.


발톱

개와는 달리 사용할 때 외에는 발가락 속에 감추어져 있어 닳지 않는다.

사냥할 때나 적을 위협할 때 발톱을 드러낸다. 거친 면에 대고 긁어 정기적으로 발톱갈이를 한다.


꼬리

척추의 일부로 균형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의사전달을 위한 주 도구의 하나다.


출처 : 고양이 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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